2020년 5월 10일 이하영 아기기도
지난 3월 12일에 하나님께서 이병준, 김한솔 집사 가정에 보내주신 귀한 하영이가 처음으로 예배에 참석하여 담임목사님께서 기도해주셨습니다.
김한솔 집사님도 자녀를 순산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하영이가 목사님의 기도대로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귀하게 쓰임받으며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귀한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 이병준, 김한솔 집사와 첫째 주영이에게 하나님의 은�가 늘 있어 화목한 가정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아이가 선한이웃우리교회 공동체에게도 주신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고 우리 모든 성도들 함께 기도로 양육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