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찬양가사입니다.
주님 만났을 때
내 친구 모두 떠나가고 내 마음 매우 슬펐네
내 영광 위해 살았으나 큰 고통 뿐이었도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가 만난 후에는
슬픈 마음 모두 물러가고 기쁨으로 가득 찼도다
또 주를 믿는 자들 볼 때 내 마음은 비웃었네
내 모든 희망 무너지고 내 꿈이 깨어졌을 때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가 만난 후에는
슬픈 마음 모두 물러가고 기쁨으로 가득 찼도다
나 쓸데없는 욕망으로 수많은 세월 보냈네
내 마음 속은 여전하게 빈 마음 뿐이었으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가 만난 후에는
슬픈 마음 모두 물러가고 기쁨으로 가득 찼도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내가 만난 후에는
슬픈 마음 모두 물러가고 기쁨으로 가득 찼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