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찬양가사입니다.
시편 8편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말씀으로 만드신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주신 달과 별
주께서 허락하신 모든 만물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리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그리 돌보시니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복자를 잠잠하게 하여 하심이라
주의 말씀으로 만드신 하늘과 베풀어 주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리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그리 돌보시니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그리 아름다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