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8일 교회학교 교사위로회
2017년 11월 18일 교회학교 교사위로회
그간 말씀 안에서 교회학교 아이들을 잘 양육하기 위하여
쉴 새 없이 달려온 교회학교 선생님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저 먹고 마시며 즐기는 시간이 아니라
특별히 부산의 선교역사를 알기 위하여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오래 전 이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선교사님들의 헌신에
많은 도전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자리에서 하나님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는
교회학교 교사들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