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4일 울산삼산교회 교육관에서 장애우 존귀공동체 행사가 있었습니다.

선한이웃 우리교회 3남전도회가 주최해서, 테너 김영학 선생님을 초청해 봄맞이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김동진장로님의 색소폰 연주와 전강출 집사님의 특송이 함께 어우러진 음악회를 통해 존귀공동체 지체들이

큰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3남전도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삼산교회 교육관 4층을 빌려서 장애우 존귀공동체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전강출 집사님의 사회와 3남전도회 회원들의 협조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장로님의 색소폰 연주에 많은 사람들이 앵콜을 외쳤습니다.


테너 김영학 선생님의 노래에 집중하는 중입니다.




맛있는 식사 후에 3남전도회에서 준비한 선물도 하나씩 가져가시고, 장애우 존귀공동체 여러분들께서 오늘 참 좋은 시간을 가지시고 돌아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