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금일 오후 공동체 예배는 교육위원회 주관 예배로 올려졌습니다.

특별히 이대로 선교사님을 초청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이 되라"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 나누는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학기의 시작을 앞에 두고 다시 한 번 하나님 앞에서 나의 신앙을 점검하여,

더 힘껏 달려나가는 선한이웃 우리교회 모든 교사분들과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회를 보신 김재령 전도사님입니다.)

(대표기도에는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계신 오정환 장로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설교는 베트남에서 선교하시는 이대로 선교사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함께 이대로 선교사님 가정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함께 이대로 선교사님 가정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설교 후에는 교사들이 함께 특송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이대로 선교사님 축도로 모든 예배의 순서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