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발로차 모임
오늘 아침 발로차 모임을 가는 길에 대기오염지수가 '좋음'이란 표시를 보았습니다. 좋은 날씨 가운데 즐겁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간혹 경기장에 나와 상대팀이 되어주었던 '젊은이'들이 있었는데, 앞으로 지속적으로 함께 하기 위해 소개와 연락처를 주고 받던 중 알고보니 '울산감리교회' 청년들이었습니다.
함께 운동을 통해서 땀도 흘리지만 울산의 다음세대 복음화를 위해 함께 땀 흘려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저희 발로차팀의 실력이 월등한 듯 합니다^^
2017년 11월 5일 유초등부 Wii 게임대회
11월 4일 발로차 모임
2017년 10월 29일 예배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