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발로차 모임
나무 잎사귀에 울긋불긋, 형형색색 옷을 입은 가을의 끝자락에 발로차는 땀과 건강 그리고 교제를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으로 모였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주변 팀과 시합을 했는데 10:5로 승리하였습니다. 발로차의 열정과 열심으로 이제는 팀 전력도 탄탄해지고 경기수준도 좋은 편이 된 것 같습니다.
발로차 모임은 우리교회 남자 성도님들에 많은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http://www.goodneighboruri.net/board/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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