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7일 어버이 주일
하나님이 선한 계획 안에 보내주신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롤케�과 카네이션으론 감사의 마음이
다 전해지지 않음에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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