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30일 발로차 봄리그

지난 주 강팀과 약팀의 차가 벌어지나 싶더니

다시 물고 물리는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오늘부터 득점왕 기록이 시작되었는데

은근히 욕심을 내시는 분들이 많아져 경기가 더욱 흥미로워졌습니다.

금일 경기 결과

선한 2:1 이웃

이웃 3:5 우리

우리 4:3 선한

선한 1승1패

이웃 2패

우리 2승입니다

현재 1위팀은 우리, 2위팀 선한, 3위팀 이웃팀입니다. 매주 순위가 뒤바뀌는 치열한 현장입니다.

또한 금일부터 득점을 누적하여 득점상(개인)이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1위 김가람(선한, 김진봉 집사 조카) - 4골

2위 최재욱(우리, 김영주 집사 회사동료) - 3골

     김태홍 집사(우리) - 3골

다음 주 황금연휴라도 발로차 봄리그는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