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발로차모임
올해 들어 체감 온도가 가장 낮은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럴 때 더 힘을 내는 발로차 멤버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오늘은 늘 파트너가 되어주던 상대팀 사정으로 저희끼리 발을 맞추고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요즘 잔부상들이 많으셔서 걱정입니다. 다음 주일은 더욱 회복하셔서 함께 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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