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등반
8주 동안 새가족 교육을 마치고 오늘 등반한 오재영(3남) 성도님과 윤가령(6여) 성도님이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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