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에서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소풍을 가자는 마음으로 예배 후 울산대공원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온 경현이와 예성이까지 합하여 총 26명의 학생들이 단풍을 즐기며 나엽을 밝고 먼 나라에서 온 동물들과 인사를 하느라 분주하였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뛰어 놀아야 합니다. 늘 주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께서 오늘도 애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초등부에서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소풍을 가자는 마음으로 예배 후 울산대공원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온 경현이와 예성이까지 합하여 총 26명의 학생들이 단풍을 즐기며 나엽을 밝고 먼 나라에서 온 동물들과 인사를 하느라 분주하였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뛰어 놀아야 합니다. 늘 주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께서 오늘도 애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