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주님의 사랑을 담아
다음 주에도 울산 이주민센터에 마스크를 전달하기 위해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들이 모여서 열심히 마스크를 포장하였습니다.
마스크 제작비를 헌금해 주신 성도님들, 열심히 만들어 주신 권사님들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힘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 덕분에 교역자들도 힘이 납니다.^^
지난 번에는 흰색, 검은색만 있어서 단조왔는데, 여러 꽃무늬 마스크가 있어서 사무실 책상에 꽃이 만발했답니다. 코로나로 인한 근심 걱정 없이 꽃 핀 봄을 마음껏 감상하며 누려 볼 수 있는 날이 속히 올 수 있기를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