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양교회에서 있었던 제82회 남서울노회 정기회에서 우리교회 김정훈전도사님과 우리교회에서 사역을 하다가 총신대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재령전도사님이 강도사 인허를 받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참석 인원을 제한하여 한산한 분위기였지만, 그래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두 분 강도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달아 성도들에게 전달하는 귀한 말씀의 종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삼양교회에서 있었던 제82회 남서울노회 정기회에서 우리교회 김정훈전도사님과 우리교회에서 사역을 하다가 총신대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재령전도사님이 강도사 인허를 받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참석 인원을 제한하여 한산한 분위기였지만, 그래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두 분 강도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달아 성도들에게 전달하는 귀한 말씀의 종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